입을건 2벌뿐
바지가 10벌이 넘게 있어도 정작 손길 가는 바지는 2벌 뿐입니다.
추워서 레깅스에 내복에 바지까지 두툼하게 입었다가도,
둔해진 걸음, 불편하고 갑갑한 느낌에 다시 벗고 결국 편안하고 익숙한 입던 바지를 입었습니다.
늘 쇼핑은 했지만, 입을 게 없는 이유입니다.
이젠 현명하게 진짜 입을 바지만 구매하십시오.

옷장에서 다시 꺼낸 편안한 바지,
SPFC04 Z208 웜 라이트 레귤러팬츠입니다.
편안한 날이 운수 좋은 날
늘 손이 가는 옷 걸쳐 입고, 늦은 출근길 열심히 뛰었는데 마지막 지하철을 잡았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어 좋아하는 찌개에 밥을 두 그릇이나 먹었는데 체한 느낌도 없었습니다.
퇴근길 만나자마자 친구와 농구 한판까지 소소하지만 완벽한 날입니다.
과연 그냥 기분 좋은 날이었을까요? 아마도 편안한 바지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사진만으론 모릅니다
바지가 편한지 알려면 앉았다 일어났다 해보는 수 밖에.
허나 입어볼 수 없다면 직접 입어보신 분들의 생생한 후기를 전달해 드리려 합니다.
기모가 들어갔다는데
핏이 너무 좋아 몰랐습니다. 두툼하게 둔해 보이는 핏이 아닙니다.
전문 모델이 아니어도 다리가 더 길어 보이는 핏이 연출됩니다.
엉덩이 끝까지 기모 처리가 되어있어 따뜻하고 부드럽습니다.
상의는 겹겹이 입어도 바지는 껴입으면 불편합니다.
레깅스에 내복까지 부해진 여러 겹 말고, 따뜻하고 갑갑하지 않은 한 겹을 추천해드립니다.
20가지나 만들었습니다
이 중에 옷장에 없는 색상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흔하고 무난한 컬러를 선택해 매번 똑같은 컬러라면 이번만큼은 다른 색상을 도전해 봐도 좋을 합니다.
가을 겨울에 어울리는 색상으로 20가지나 만들었습니다.
튀는 컬러는 없으니 어느 옷과도 잘 어울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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