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성, 경량성, 착화감 3박자를 고루 갖춘 여름 슬립온
하루가 멀다 하고 더욱 뜨거워지는 날씨에 조금이라도 더 시원하고, 조금이라도 더 가벼운 신발을 찾는 건 모든 이의 본능입니다. 출근 복장으로는 조금 눈치가 보여서, 움직임에 벗겨질까 염려되어 슬리퍼를 포기했던 분들께, 운동화는 답답해서 고민인 분들이라면 슬립온을 강력 추천합니다. 슬립온은 끈이나 버클 없이 발을 쓱 넣어 신을 수 있는 형태의 신발을 의미합니다. 신끈이나 버클 같은 부자재를 생략하여 더욱 가볍고 간편합니다. 또한, 지금 보고 계신 슬립온은 니트 원단으로 제작하여 착용감이 부드럽고 착화자의 발 형태에 따라 자연스럽게 굴곡집니다. 발을 넣는 순간 운동화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편함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통기성을 극대화한 니트 짜임
니트는 겨울에만 사용하는 소재가 아닙니다. 얇은 원사를 사용하여 짜여있는 경우 일반 면 원단보다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양말을 신지 않고 맨발에 신발을 착용하는 분이라면 캔버스화 보다 발에 부드럽게 감기는 느낌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지금 보고 계신 슬립온은 총 3가지 종류의 짜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발가락 상단과 발등, 양 측면과 뒤축은 굵은 짜임을 사용하여 열 배출이 원활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발끝은 중간 굵기의 짜임으로 열 배출과 형태 유지력의 균형을 맞추었으며, 그 외의 부분은 촘촘하고 얇은 짜임으로 발에 닿은 착화감이 부드러우며 형태 유지력이 좋습니다.
과하지 않게, 덜하지 않게 딱 알맞은 양말처럼
구목 부분은 니트 시보리 처리되어 발목에 알맞게 착화됩니다. 신끈이나 별도의 버클이 없지만 벗겨질 염려 없이 안전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발목을 조이는 부분도 니트 소재를 사용하여 과하게 조이지 않고 살에 닿는 느낌이 부드럽습니다.
신발에 개성을 부여하는 밑창 디자인
밑창은 바닥에 닿는 면이기에 다른 부분 보다 기능적 측면에 집중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바닥으로부터 발을 보호하는 것이 아닌 신발의 일부분이기에 심미적 디자인 형태를 갖추었습니다. 흰 백색의 밑창 전체에 타일 느낌의 음각 패턴으로 캐주얼한 느낌을 주며, 깊은 음각 가로선은 그림자가 발생하여 갑피(니트)의 그레이 컬러 같은 착시를 주며, 이는 신발 전체의 통일성을 향상시킵니다.
157g의 놀라운 가벼움
가벼운 소재의 밑창으로 제작되어 신발 자체의 무게를 낮추었습니다. EVA 창이란 석유화학제품을 발포시킨 것으로 매우 가볍고, 쿠션력이 좋습니다. 탄력이 우수하고 가벼운 밑창으로 가벼운 착화감을 느껴 보세요.
FKJR51 판지오 투톤 그레이 니트 슬립온 특장점
1. 투톤 니트 소재로 제작되어 부드럽고 통기성이 탁월합니다.
2. 부분별 차이가 있는 니트로 짜여져 발에 밀착되는 착화감이 편합니다.
3. 밑창 디테일로 완성도 높은 디자인입니다.
4. 스펀지창으로 쿠션감이 좋고 가볍습니다.
5. 260mm 기준 157g으로 매우 가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