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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페이지 > 칸투칸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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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게시판리스트
세르파등급 착한앙마97   회원이미지    2015-11-11 01:46
그리고 가격?? 신발은 3만원 4만원대 정도 트랙스타 레저 타임
보다 안좋다 옷?? 상의는 원단 아낄라고 길이가 짧고
바지는 원단 아낄라고 패턴 돌려깍기 한거 감추려고
통 좁게 만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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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파등급 착한앙마97   회원이미지    2015-11-11 01:44
옷마다 사이즈가 틀린건 ㅎㅎ 자체 디자인 생산이 아니라
완사입해서 라벨갈이 한다는말????등산화를봐도 밑창만봐도
을마나 허접스러운지 몇달신으면 밑창이 돌아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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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등급 머슬탱   회원이미지    2015-10-26 20:48
가끔서운하다면 어찌 다른쇼핑사이트는 할인상품이 나오는건지. 쬐끔 서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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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등급 재벌인터내셔널   회원이미지    2015-09-27 22:24
이 의류회사는 사람사는곳 같아보입니다
홈페이지만 들어와도 살아움직이는것 같습니다
제품광고? 진심,신뢰가 느껴집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1
예티등급 햇살가득한오후   회원이미지    2015-09-25 23:52
저도 칸투칸을 즐겨 애용 합니다만 이번 추석을 맞아 옥션에서 홈페이지 보다 약 1만원 가량 할인해서

제품을 판매 하더군요 트레킹화 한종류 였지만 홈페이지 에서는 아무런 할인 행사도 없더군요 씁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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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등급 apt6848   회원이미지    2015-09-25 13:53
"칸투칸을 좋아하게 된 계기"

처음엔 저렴하여 호기심에 입어보고 놀라고
두번째는 편하고 기능성에 반해 놀라고
세번째는 직원들의 친절과 자부심에 놀라고^^

"옷이 메이커가 아닙니다
칸투칸을 입는 당신이 메이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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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등급 코디아   회원이미지    2015-09-25 12:14
두말할필요없이 가격대비 제품의 우수성. 매장직원분들의 친절 상냥함이죠(부산 거제동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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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등급 남은그루터기   회원이미지    2015-09-24 11:45
칸투칸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합리주의 칸투칸이라는 슬로건이 그냥 말로 그치는 회사가 아니라는 것을 굳게 믿기에 아니 신뢰하기에

자유분방하고 고개의 소리를 들을줄 알고 새로운 변화에 적극적인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들기에

언제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칸투칸이라면 그냥 삽니다

물론 몇번의 구매에서 광고문구처럼 기대치가 나오지 않거나 품질이 흡족하지 않은 경우도 있고

충동구매로 그냥 처박아두는 경우도 있지만 이제 나름대로의 시행착오를 통하여 구매하게 됩니다

그러나 파쿠르와이어처럼 내가 기대했던 아이디어상품이 제품으로 출시되니 칸투칸을 무조건 좋아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지금 신고있는 신발도 이제 막 이년이 지나가고있는 k302입니다

여러켤레의 트레킹화중에서도, 그냥 다목적화로 사용할 수 있어 헤지고 구멍나고 했지만 특별히 정이가

는 신발입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품질이 기대치에 못미치는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보다 이제품을 사랑하는 것

은 이신발도 칸투칸의 도전정신에서 나온 작품이라 생각하기에 더욱 친근감이 갑니다...

기업의 존재이유는 이윤창출이라고들 하는데 그것보다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상품화하고 사용하는 고객들의 의

견을 들어 보완 개선 할 줄 아는 회사 아마도 자유분방한 칸투칸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칸투칸을 사랑하게 됩니다. 여유가 있는 시간이면 나도 모르게 칸투칸홈페이지를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오게 되네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선택할 수 있기에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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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등급 자유를위하여   회원이미지    2015-09-22 16:03
내게 칸투칸이 좋은 이유는 단 한가지!
그동안 산에서 만났던 유명 상표들의 옷이나 신발 등을 종류별로 한가지 살 돈으로 몇 가지를 구매하여
그들에게 조금도 주눅들지 않고 자랑스럽고 당당하게 산에서 뿐만 아니라 외출시에도, 심지어 회사 출퇴근 때에도 번갈아가며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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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파등급 송주성   직원이미지    2015-09-21 08:45
이번 10주차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작으로 이제 막 입사하게된 신입사원입니다.
여러가지 너무 좋은 글들이 많이 보이고 정말 고객과 소통하는 회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직원들의 남다른 회사 애정과 유대를 몸으로 느끼며 오늘도 즐겁게 일합니다.
칸투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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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등급 600x   회원이미지    2015-09-21 02:29
칸투칸 팬츠가 너무 아랫단이 좁은것 같습니다.. 피엘라벤 스타일의 일자바지 이면서 슬림하고 밑단이 어느정도 신발을 덮을수 있게 만들어 주세요.. 요샌 일상용으로도 많이들 입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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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등급 36.5도   회원이미지    2015-09-21 00:00
10명의 신입사원들에게 드리는 이야기.
어쩌면 여러분들이 아장아장 걸음마를 시작할 때 즈음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인터넷에 등산화를 검색하던 중에 칸투칸이란 독특한 이름에 끌려 첫인연을 맺었군요.
그 때부터 지금까지,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고,
심지어 나자신조차도 가져 보지 않았던 질문이었는데
"Why kantukan?"이라는 질문을 받으니 기분좋은 약간의 당돌함도 느껴지고,
제 자신의 구매성향도 돌아보게 되는군요.

나중에는 여러분이 더 잘 알게 되겠지만, 여러분보다 먼저 겪어 본 칸투칸을 입는다는 것은
1. 드라마를 입는 것입니다.
사업에 실패했던 어떤 한 남자가 좌절하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일으켜 세운 회사 칸투칸.
종주 등산을 할 때나, 험로등산을 할 때 7부, 8부 능선에서 육체는 지쳐 떨어지지만 정신력하나로
목표점에 도달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칸투칸은 저에게 이런 극복의 드라마로 다가왔었고,
칸투칸의 정신을 입을 때면 드라마를 입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2. 아마츄어를 입는 것입니다.
칸투칸의 소개글은 오타도 많고 홈페이지가 고급스럽지도 않습니다.
등산매장에 들어 온 느낌이 아니라 근처 아울렛 매장에 들어 온 느낌이랍니다.
그래도 카피 문구 하나하나, 제품의 가격 설정 하나하나까지 망설임과 고뇌가 전해옵니다.
산악인으로 치자면 허영호대장이나 엄홍길대장이 아닌 김병만족장이라고나 할까요.
전문성보다는 약간의 부족함이 가져다 주는 인간적인 냄새가 참 좋습니다.
3. 기회를 입는 것입니다.
10명의 신입사원 여러분!
공동대표이신 한대표님, 이대표님은 여러분과 같은 일반 사원 출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마 칸투칸이 굴지의 빅메이커라면 여러분은 그런 기회를 꿈꿀 수 없을 것입니다.
그 분들이 그런 기회를 어떻게 가지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러한 결과가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의 회사는 기회의 문이 열려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칸투칸을 입는 것은 여러분에게 그러한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소비자를 그저 물건 사는 사람으로만 보시지 말고,
회사를 그저 월급 받는 곳으로만 보지 마십시오.
칸투칸은 여러분에게는 추락을 줄 수도 있고, 정상을 내어줄 수도 있는 미개척의 등산로일 것입니다.
4. '합리'를 입는 것입니다.
칸투칸이 스스로의 패배의식이 부르는 이름인 '싸구려' 등산복입니까? 아닙니다.
칸투칸은 딱 적당한 합리적인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제품입니다.
지불한 만큼 세탁기에 돌려도 헤질만큼은 아닙니다.
지불한 가격에 유명 모델러의 월급이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심지어 어떤 메이커의 유명모델러는 등산 한 번 가본 적이 없다는 사실이 더 놀랍죠.
내가 입을 옷에 내가 사용할 만큼의 가격만 지불하면되는 제품, 그래서 칸투칸이 좋습니다.
5. 변화를 입는 것입니다.
너무나 성장한 거대 메이커들은 이제 신제품 개발보다는 외국메이커를 사다가 파는 것에 만족해 합니다.
그런 이들의 입에서는 아웃도어 시장이 위기라고 하더군요.
변화하려 하지않고, 도전하려 하지 않아서 그런 위기를 가져온 사람들이 위기를 말하다니요.
10명의 미생 여러분! 지금 주위의 칸투칸을 둘러보세요. 책상 너머 누군가는 열심히 청소를 하고, 누군가는 거래처와 전화를 하고, 누군가는 밤새 뜬 눈으로 지샌 눈두덩이를 두드리고 있을 것입니다.
자연이든, 기계이든, 사회이든 간에 모든 유기체는 움직이지 않으면 썩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말도 안된다고 손가락질 할 때 칸투칸은 지구라는 별에 '아쿠아슈즈'라는 것을 당당히 던져 놓았습니다.
칙칙한 디자인이라고 비웃을 때 꿋꿋이 견디며 쌓은 내공들로부터
실로 오랫만에 생비스,듀퍼츠,판지오를 탄생시켰습니다.
정말, 아웃도어 시장은 위기일지도 모릅니다.
지난 18일 휠라코리아가 240억 규모의 아웃도어 시장에서 철수한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들이 남겨 두고 간 240억의 시장을 외국메이커에 뺏길지,
칸투칸 10명의 미생들이 낚아챌지 기대해보겠습니다.

10인의 미생여러분!
외람되지만 책상머리 컴퓨터에 앉아서 소비자를 만나려 하지 마십시오.
소비자들은 아웃도어에 있습니다.
제발 입어보지도 않은 옷이나 신어보지도 않은 신발이 좋다는 '사기'는 치지 마십시오.
산에서,들에서,바다에서, 살아있는 소비자들을 만나시길 부탁드립니다.
꼭 고객동행이니 커피배달 같은 이벤트가 아니더라도
바람 좋은 주말, 산 꼭대기 시원한 나무 그늘아래서 그대들이 건네는 시원한 물 한잔
함께 나누면 좋겠습니다.

첫직장이시라고요? 인생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아버지나 엄마가 인생을 그리 녹록하게 살아 온 것이 아닙니다.
쓰러져도 울지 말고, 아파도 엄살 떨지 말고 이제는 어른답게 당당하게 부딪히십시오.
건승하시고, 늘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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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등급 칸투칸 차승우   직원이미지    2015-09-20 23:44
마케팅 3팀의 차승우입니다.

고객님들과 직원인 저의 답변은 많이 다르겠지요.

저는 칸투칸에 20대에 입사를 해서 어느덧 27개월째 일을 하고있습니다.

처음 들어와서 어색한 공기를 맡은지가 얼마전인것 같은데..

이제는 아주 익숙한 내 집같은 공간입니다.


칸투칸은 아직 하얀 캔버스 같아서 좋습니다.

아직도 많은것들을 그릴수 있는 넓은 공간이라 좋습니다.



벌써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집에 의자하나 놓기보다

책상도 놓고 거실도 만들고, 문도 만들고

이런것들이 좋습니다.



그리고 10년뒤에 이 집을 만들었구나..

그렇게 기억하고싶습니다.. 아마 고객님과 같이 만들고

있겠지요 집을..



칸투칸, 처음 그 마음 변치 마이소

13년도 그날처럼 계속 그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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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등급 콸콸콸콸콸콸콸콸콸   직원이미지    2015-09-20 23:00
안녕하세요 서울 오피스 문희수 입니다.

좋은 회사란 어떤 곳일까요?
일하는 시간이 적고, 여유롭고, 돈도 많이 주는 곳
아무래도 그런 곳이 참 꿈같은 직장이겠죠.

그런데 그런 곳은 정말 꿈같은 이야기 입니다.

칸투칸은 첫 직장입니다.
하루하루가 바쁘고 정신없습니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출근하고 끝나고 집 도착하면 바로 자고
시간이 정신없이 지나갑니다.

칸투칸을 제대로 안지도 이제 한달 정도 됐습니다.
그 시간 안에 칸투칸에 대해서 완벽하게 파악했다고 말하면 그것은 거짓말이겠죠.
칸투칸의 정신? 감은 오겠는데 아직까진 정확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칸투칸이 이래서 좋다고 저는 정확하게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제 생각을 마음대로 쓸수 있는 회사가 몇 군데나 될까요?
가식적이지 않고 진정성 있게 말하는 곳이 있을까?
다른 건 잘 몰라도 진정성 이것만큼은 확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칸투칸 특유의 매력이 조금씩 느껴지고 있습니다.

뭔가 여기서 일하게 되면 앞으로 다양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고, 적어도 하루하루가 심심하지는 않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뭔가 재미난 일이 많을 것 같고, 그래서인지 기대가 많이 되는 회사입니다.

결론은 저는 아직은 칸투칸이 이래서 좋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적어도 몇 년 뒤 아니면 10년 뒤, 20년 뒤 그때 가서 제가 느낀 칸투칸의 좋은점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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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등급 eun0558   회원이미지    2015-09-20 22:38
칸투칸에서는 다른곳에서 느낄 수 없는 ,
열정과 노력이 뛰어나다 .
변화하려는 노력 ! 바뀌려는 노력 ! 더 나아가려는 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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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파등급 마케팅 이신영   회원이미지    2015-09-20 22:12
칸투칸 마케팅 본부 이신영입니다.


'나는 이래서 칸투칸이 좋다' 라는 주제 앞에 소비자의 입장에서 칸투칸이라는 제품 가치를 두고 생각을 해야하는것일까,
내가 소속되어 있는 회사 직원의 입장에서 회사 가치를 두고 생각을 해야 하는것일까.

만약, 칸투칸이 아닌 다른 회사였다면
(참고로 디자인 회사만 13년째 다니고 있으며 여러 브랜드에 있었던 경험에 비추어) 이런 고민을 했을겁니다.
어떤 입장에서 써야 맞는걸까 라고...

제가 칸투칸을 좋아하는 이유는 스스로에 묻는 이 질문에 대한 경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일을 하면서 하루동안, 사장도 되었다가, 소비자도 되었다가, 말단 직원도 되었다가, 관리자도 되었다가..
이렇게 변화무쌍한 입장에 서야지만 일이 가능하고 성취감이 생기고 의욕이 생겨나고 생산이 가능하고 판매가 가능한 기업이 있을까요



정확하게 어떤부분이?
구체적인 예를 든다면?


어처구니 없게도 할수가 없습니다.
생각도 안나고 인지하지도 못할정도로 그냥 몸에 베여버린 칸투칸의 정신입니다.



좋아죽겠는 직장이 어디 있겠습니까
너무너무 좋아서 미치겠는 브랜드가 어디 있겠습니까


근데, 좋아 죽을정도는 아니지만
그냥 좋습니다. 여기가 내가 다니는 회사라서 좋고, 내가 다니는 칸투칸은 조만간 모든 사람들이 들어오고 싶어하는 회사가 될거라는 믿음이 있기때문에 좋고,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 혹은 수십년이 더 지나야 가능한 이야기라도 하더라도, 내가 지금 당장 그 혜택을 받지 못한다 하더라도 내가 그 초석은 만들고 있기 때문에 그냥 좋습니다.



진실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때로는 과하다 싶을정도로 진실과 진심을 요구할때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 그것이 믿음이 되고 당연한게 되고, 내가 살아온 인생에서 내가 살아가는 방법이 틀리지 않았음을,


머리 굴리고, 속이고, 감추어야만 살아남는다는 걸 알게 되는 순간 아이에서 어른이 되는것인데
이곳은
여전히 나를 아이의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게 해준다는것.

진실은 언제라도 순간적으로 왜곡될수 있는것이지만, 나만 올바르다면 그것이 시간이 오래걸린다 할지라도 진실을 이길수는 없다 라는 제 신념을 지킬수 있도록 해준곳입니다.



내가 부모님께 배운대로, 어릴적 도덕책에서 배웠던 방법대로 묵묵히 살아갈수 있게 가르쳐주는 회사가 내가 속한곳이며
그 정신을 소비자에게, 사람들에게, 또 다른 회사에게 알려줄수 있기 때문에
나는 이곳 칸투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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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등급 akdka   회원이미지    2015-09-20 20:31
칸투칸을 즐겨입는 평범한 청년입니다!
처음엔 친한 지인을통해 접해왔습니다.
구입후 사용하면 너무 편하고 가성비도 최고 인듯 합니다
정말 마음에 들구요 앞으로도 좋은제품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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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등급 두억시니   회원이미지    2015-09-20 20:27
칸투칸은 누구나 입을 수 있어서 좋다. 그렇다고 아무나 입을 수 있는 건 아닌것 같다.
우선, 어느 정도의 안목과 분별력이 있어야 칸투칸을 자랑스럽게 입고 다닐 수 있을 거라 여겨진다.
왜 칸투칸브랜드를 찾는 대중들이 점점 늘어가는지,왜 칸투칸을 애용하는 소비자들은 직원도 아닌데
칸투칸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전하려 드는 것인지,
세계적인 브랜드제품들과는 어딘가 다른 토속적인 멋이 은은히 풍겨 나오는.제품들의 멋을 간파하는 안목과
가격대비 제품의 우수성이 실제적으로 분별이 가능한 건지 자기판단력이 확실히 정립되고 변별력이 어느정도
갖춰 진 소비자들은 칸투칸을 계속 좋아 하게 될 것같다.
나는 그래서 칸투칸이 좋다. 세계적인 브랜드인 N모 제품처럼 아무나 가격 자랑하려는 듯,
아무데서나 막 입으려드는 제품이 아니어서 나는 더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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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등급 Miran   회원이미지    2015-09-20 18:57
안녕하세요 칸투칸 서울오피스 마케팅 팀의 송미란입니다.

신입사원이 느끼는 칸투칸은 도전정신과 정으로 똘똘 뭉친 곳입니다.

열정 없이는 절대 느낄 수 없는 정을 가진 신기한 곳입니다.

일을 열심히 하고 싶고, 어떤 부분이 더 좋을지 스스로

고민하게 만드는 능동적인 곳입니다.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에 익숙한 요즘 사회에서

능동적인 사람들이 모여 만드는 도전정신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 진심을 담을 줄 아는 사람들이 모여

하나가 되어 큰 움직임을 만드는 회사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 저도 한 부분이 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수동적이고, 주어진 앞의 상황만 생각하는 고여 있는 물이 아닌

능동적이고, 주어진 것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생각하는

끊임 없이 흐르는 물의 모습이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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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등급 bangseyong   회원이미지    2015-09-20 18:45
저는 카투칸을 좋아하는 일반입니다

카투칸의 장점
- 고객과의 의견을 중시하는 소통 아웃브랜드

- 합리적인가격과 품질좋은 제품

- 다양한 영역의 도전정신

- 친절한 매장
이러한 장점 중에서 첫번째 고객과의 의견을 중시하는 소통 아웃브랜드가 카투칸의 가장 큰 매력인 것같아요 - 이장점이 카투칸의정신 아닐까요

카투칸을 좋아하게된 이유

1. 소통 그 자체
다른 아웃도어 브랜드도 있지만 카투칸의 경우 대게 고객들의 쓴소리나 문의점에 대해 귀기울여 거기에 맞추어 해결하려는 노력이 제품이나 페이지를 돌아다녀보면
느껴져요. 저의 경우에도 부산권에 카투칸에 들려보면 매장방문하면 매우 친절한 설명 거기에 더해서 옷제품과 가격표를 보면 왠지 모를 웃음이 제품 대비 가격이 너무
착하다 싶을 정도라구요 그래서 그날 당장 옷과 신발을 샀지요 . 신발같은경우도 디자인,색깔 등 너무 맘에 들고 가격도 정말 착하더라구요 그리고 홈페이지를 보면
고객과 함께하려는 모습들이 여기저기서 보여요 . 그리고 현재 하시고 계시는 고객소통 아이디어 이벤트도 그 예일것같아요
다양한 소통매체도 있지만 그 중심은 사람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리고 카투칸의 정신 (사람의존중)이 가장 카투칸의 최고의 매력인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이부분을
너무좋아한답니다. 항상 이것을 생각하시고 끝까지 이 초심을 유지해주세요

2. 가격의 적절성
가격의 경우에도 제가 생각한 것보다 너무 저렴해서 정말 품질이 좋을까 의심을 했었는데요 막상 신고 다녀보니 주변에서도 물어보시구 그래요 그래서 기분도 좋구요
지금도 아주 튼튼히 신고 , 입고 있어요 . 그래서 저는 가격의 적절성도 정말 좋아요 .

3. 제품의 품질

제품의 경우에도 지금 회사용으로 셔츠를 두벌 샀는데요 구겨짐도 없고 물빨래 등 했을때 금방 마르고 옷질도 튼튼해요 .특히 간편하게 입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가격도 정말 합리적이구요 -

4.서비스 등친절

부산 매장에 들리면 항상 친절하게 그리고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저는 항상 긍정적으로 그리고 옷을 더 사고 싶어지더라구요


5. 고객만족의 실현

카투칸의 경우에는 일단 고객만족에 있어 탁월한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도 옷도 중요하지만 매장에 들어서거나 인터넷의 경우 반품 문의 등에 있어 상대 점원분의 대응을 무엇보다도
먼저 보아요
요즘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만족이라고 생각해요 고객만족은 접족매장 그리고 인터넷의 경우에는 인터넷 반품이나 문의 등에서 아주 잘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부산의 매장이나 페이지 경우 아주 친절하시고 기분좋게하는 그런 점이 있어서 저는 더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카투칸을 고집하는 이유

저는 카투칸을 고집하는 이유는 위에서 소개했지만 상대방의 귀에 기울이고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잘아는 그런 서민계층의 브랜드 그리고 순수한 마음의 품질
이것이라면 카투칸을 고집하면 안될까요
저는 가격도 그리고 품질 , 서비스 모든것이 맘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친절함과 인사 앞으로 초심만 지키시면 더 큰 카투칸이 되실것 같아요
그리고 노력하는 모습 정말 제가 좋아하는 것만 하시는 카투칸 그래서 정말 카투칸을 찾게되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종합해서
저는 카투칸의 우리브랜드라는 점에서 그리고 노력하는 정신 과 고객이 중심이라는 그런 느낌을 보내주신 점에서 정말
맘에 들어요 어찌 다시 찾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앞으로 계속 대승하시길 그리고 건투를 빌께요
우리 국산브랜드로 꼭 좋은 자리를 차지해주세요


1
예티등급 miustarcom   직원이미지    2015-09-20 15:19
마케팅 2팀 김보경입니다

칸투칸은 어디서나 볼수있는 우리네 모습같고
진정성을 볼수있어 좋습니다
보여주기식이 아니고 그저 이윤을 위한 장사치가 아니라서 직원이지만 고객의 입장으로도 좋아합니다

비슷한 품질의 제품에 모델비 광고비를 얹어 웃돈을 주고 사는게 아니라 남들에게 드러내기 위한 옷이 아니라 진짜 합리적인 소비관을 계속해서 알려줘서 좋습니다


칸투칸이라는 회사는 크게 다르지않은 가치관과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즐겁게 일을 합니다
보통의 사람들과 웃으며 일할수있어 좋습니다

1
서포터등급 윤희곤   회원이미지    2015-09-20 12:34
한가지 더!

대다수 업체의 광고에서 만날 수 있는
연예인 모델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는
일반인 모델이 등장하는 제품 착용 사진.

제품의 한계에 도전하는 칸투칸 직원 분들의
무한 도전 정신이 가득 묻어나는 제작 비하인드 영상.

칸투칸의 제품이 하나 탄생할때까지 정말 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정성과 열정. 노력이 담겨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칸투칸을 100%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0
서포터등급 윤희곤   회원이미지    2015-09-20 12:26
칸투칸은 TV 광고. 지면 광고를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번 구매해본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
그리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무장된 온라인 광고(SNS와 Youtube 영상)를 통해
사람들에게 전파되는 점이 참으로 놀랍고 신기했습니다.

칸투칸을 좋아하는 이유.

가격대비
만족도 짱!
칸투칸.

이 13글자로 칸투칸을 100% 표현할 수 없지만
100% 그 이상의 만족감을 주는 메이커 칸투칸.

칸투칸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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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등급 Stone.C   직원이미지    2015-09-20 11:18
반갑습니다. 마케팅팀 최용석입니다,

칸투칸은 저의 소비형태를 바꿨습니다.

평소 소비습관에 대해 제대로 된 인식이 없던터라 적당한 가격선에서 제품을 구매하곤 했습니다.
칸투칸에서 외치는 합리주의를 많이 듣고 스스로도 많이 외쳐서 인지
높은 가격대의 제품을 보면 과연 이 제품이 타탕한 가격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정당한 소비 습관을 길러준 칸투칸에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칸투칸은 저에게 선생님과 다름없습니다.

칸투칸은 제게 가르침을 줍니다. 일을 해서 얻게 되는 성취감도 알려주고
어떤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 스스로를 반성하게 하는 시간도 만들어줍니다.
이것은 직원이 만드는 시간이 아니고 칸투칸이라는 회사와 한 개인이 만들어 내는 시간입니다.
칸투칸이라는 회사가 정말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것들이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칸투칸은 분명 제가 다니는 회사인데 '회사'라는 단어를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가족'이라는 소속감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부터 학교, 군대, 직장 등 여러 사회를 통해 소속감을 느낍니다.
칸투칸에서 느꼈던 점 중 가장 놀라웠던 점은 제가 경험했던 소속 사회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칸투칸에 만족하고 이것을 알리고 싶어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가장 많은 시간을 칸투칸에서 보내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지인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칸투칸을 설명하는 시간을 많이 가집니다.
그것도 머릿속으로 어떻게 전달해야 우리 칸투칸의 제대로 된 설명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말입니다.
얼마 전 알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제 지인 중 한 명이 제게 말했습니다.
"용석아 너는 참 회사란 말은 하지 않고 칸투칸이라는 말만 쓰는구나"
인지하지 못했었습니다. 칸투칸은 분명 제가 다니는 회사입니다,
칸투칸이 제게는 단순히 회사라는 의미보단 높은 차원이라 생각해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의 시간도 계속해서 칸투칸을 외치며 잘 되길 바라는 수많은 사람 중에 한 명으로서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초심을 잃지 않도록 계속해서 반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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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등급 판지오마미   직원이미지    2015-09-20 09:35

디자인AD 2팀 진성회입니다.

처음에 칸투칸은 이상하고 특이한 곳이었습니다.

기존의 말도안되는 고가의 아웃도어들과 같은 원단을 쓰고

더 비싼 원단을 쓰면서도

가격은 그들의 반정도 였죠. 심지어 마진이 마이너스인 상품들도 있었으니.

처음엔 이렇게 장사하면 남는게 있나. 터무니 없기도 했습니다,어이도 없었구요.



근데 계속 칸투칸에 몸담다 보니 그런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건 칸투칸뿐이지 않나.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나아가지만

그 안에 직원들의 영혼을 갈아넣습니다.

한 아이템, 하나의 디테일도 하나 놓치지 않는 깐깐함과 노력

그게 칸투칸을 만들고,원동력이 됩니다.



우리는 각자의 이익이나 회사의 이익보다는 앞서 고객의 이익을 생각하는 회사입니다

저 또한 칸투칸의 직원이지만, 동시에 고객 입니다.

하나의 목표로 함께 나아가는 회사를 누가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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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등급 doona   회원이미지    2015-09-20 02:04
등산복을 구매하기 위해 인터넷으로 제품 검색을 하였다.
유명한 회사의 오프라인 매장 가격이 너무 비싸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수많은 제품을 비교하던중 검색사이트에 발견된
칸투칸이라는 사이트였다.

금시초문 홈페이지에 제품 종류도 사실 많이
없었다. 칸투칸 정신 어쩌고 저쩌고.
그러나 가격이 저렴하여 유심히 몇몇 제품을 봤다.
사실 디자인은 별로 였는데 소재는 좋은걸
쓰는것 같았다. 첫 구매제품이 3레이어 검은색
바람막이 같은 등산점퍼이다.
(모델명은 기억나지 않음)

반신반의 후 구매를 했다.
구매후 제주도에 여행을 갔는데 갑작스레
많은 비가 내렸다.
가을이였던걸로 생각이 드는데 날씨도
쌀쌀했다.
우산도 휴대하지 않아 구매한 자켓을
달려있는 후드모자를 쓰고 있었다.

그런데 방수지퍼,3레이어로 된 자켓에
비가 쓰며들지 않았다. 물론 체온유지도 되면서
우산이 필요하지 않았다.

소나기로 인해 가지고 있던 자료도
가슴에 보관해 두었는데 비로부터 보호해
주었다. 주변에 사람들이 자켓 어디꺼나며
묻는다. 칸투칸이라고 말했으나 알지 못햇다.

그렇게 우연하게 제품성능을 직접 체험후
아주 만족하여 칸투칸 매니아가 되었다.

향후 주머니쪽 심실링테이프가 떨어져
as를 요청하였으나 재고부족으로
반품(환불)을 받아야 했다.
이때 고객상담원의 친절한 대응에 대만족이였다.

이후 칸투칸의 얼굴없는 자칭 매니아를 지칭하여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많은 제품을 구매를 했다.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때 칸투칸 제품을 사람들이 보면
어디 회사꺼냐며 많이 물어보곤 했다.
주변의 품질 전도사가 되어 홍보까지 자연스럽게
하다보니 쑥스러운 경우도 많았다.

구매한 대부분의 제품은 만족을 한다.
(일부 상품제외)

그러나 2014년도 부터 어느순간
칸투칸이 그리 좋아하고 강조하던 초심이
흔들리는것 같았다.

그 이유는
기획상품을 제외하고도 가격이 많이 올랐다.
(원자재,인건비 상승은 이해를 하나 납득하기 힘들었음)

14년 여름에 우수회원전용 아쿠아슈즈를 선착순
특가 판매를 해서 신속히 구매를 했다.
알명 득탬했다고 생각이 들었으며, 구매하지 못한
고객들이 아쉬움을 나타낸듯했다.
그러나 일주일뒤 동일 재품을 반값 판매를 한것이
아닌가..황당했지만 칸투칸 마케팅에 실망을
처음으로 했다.

이외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패딩사건(?)에
대해서 진실인지아닌지 모르겠지만
여튼 그런 공방전에 대해서도 실망을 했었다.

그후 칸투칸 겨울상품 가격이 상승이 된듯
일정기간동안 구매하지 않았다.

생비스라는 비지니스캐주얼이 런칭했을시
상품들이 너무 좋아 다시 홈페이지를 찾기
시작했다. 품질 좋고 저렴한 제품에는
손이 가게 되어 있는것 같다.
당시 생비스홈페이지 1호 가입자인듯 하다.
마케팅부서?에서 전화와서 홈페이지 어떤 경로로
가입을 했냐고 물어보던 기억이 난다.

셔츠를 구매했는데 셔츠 종이라벨에 홈페이지
주소가 적혀있어 가입했다고 하니 아주 좋아하셨다.

나중에 이벤트하면 선물챙겨 주시겠다던
담당자는 이후 연락이 없으셨다. ^^:

두서없이 적었지만

칸투칸에게 큰 소리로 말합니다.
감성 판매는 이제 그만하시고
품질과의 약속만 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등산가도 칸투칸 제품 많이 보입니다)
인터넷 가격 베너광고는 줄이시고
품질관련 홍보로 전향을 요청합니다.
지방신문 홈패이지에도 칸투칸 광고배너가
있더군요..

11번*와 칸투칸 홈페이지를 통한 병행판매도
하시던데 좋습니다만 가격이 왜 틀립니까?
이건 아닌듯합니다. 칸투칸을 접해보지 않은
고객들은 비싸게 구매하는듯 하여 마음이 아프내요

홈페이지에 오류 많은건 아시죠.
기본적인 사항이 중요한데
쇼핑시 링크나 오정보들은 반드시 점검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기타 할 말이 많은데 휴대폰으로 적으니 힘듭니다.
여튼 초심. 칸투칸의 정신은 쭈욱 이어져
나가시길 바라며, 제가 초심에 느껴던 칸투칸이
되도록 노력을 하시다면 어느누구에게도
진심으로 다가갈듯합니다.

ps. 칸투칸과 판지오 상품성이 겹치니 통합해보시는게
어떠실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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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등급 korearover   직원이미지    2015-09-19 23:46
칸투칸 마케팅 1팀 사원 윤현석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칸투칸의 좋은 점은 크게 다섯 가지입니다
나답게 말할 수 있어 좋다
나답게 일할 수 있어 좋다
나답게 꾸밀 수 있어 좋다
나답게 웃을 수 있어 좋다
나답게 꿈꿀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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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등급 마산청보리   회원이미지    2015-09-19 23:42
죄송합니다. 앞 문장이 계속 짤려 보여 글이 세개나 올라갔네요.ㅠㅠ..수정, 삭제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117번 글이 완성본입니다. 나머지글은 삭제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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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등급 마산청보리   회원이미지    2015-09-19 23:41
칸투칸은 베짱이 있어서 좋습니다.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확실하니 광고를 하지 않으며 매장에 들리면 직원분들의 프라이드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왠지 칸투칸을 사면 저도 칸투칸의 가족이 되는 느낌?^^.
저의 아이들 첫 등산화도 칸투칸이었고 저의 새로운 신발도 칸투칸이 될 것입니다.
베짱있고 건강한 대한민국의 아웃도어!! 칸투칸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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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등급 마산청보리   회원이미지    2015-09-19 23:41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확실하니 광고를 하지 않으며 매장에 들리면 직원분들의 프라이드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왠지 칸투칸을 사면 저도 칸투칸의 가족이 되는 느낌?^^.
저의 아이들 첫 등산화도 칸투칸이었고 저의 새로운 신발도 칸투칸이 될 것입니다.
베짱있고 건강한 대한민국의 아웃도어!! 칸투칸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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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등급 마산청보리   회원이미지    2015-09-19 23:40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확실하니 광고를 하지 않으며 매장에 들리면 직원분들의 프라이드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왠지 칸투칸을 사면 저도 칸투칸의 가족이 되는 느낌?^^.
저의 아이들 첫 등산화도 칸투칸이었고 저의 새로운 신발도 칸투칸이 될 것입니다.
베짱있고 건강한 대한민국의 아웃도어!! 칸투칸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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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등급 lionking711   직원이미지    2015-09-19 23:08
제품개발본부 김동우입니다.

이번주 주제는 쉬운듯 하면서 참 중요한 주제인것 같습니다.
고객님들 입장에서는 평소 칸투칸에 대해 가졌던 생각, 대충했던 생각들이라도
한번쯤 정리할수 있는 기회일것이고

직원들 입장에서는 뭔가를 하나 적어야 한다는 의무감에 적었다 하더라도 솔직함과 양심을
전제로 적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지고 적었을 것입니다.적어도 제 생각에는.....

칸투칸.,,,직원인 저에게는 저의 삶의 터전인 회사이기도 하고, 브랜드...어느덧 10년차가 되어버린
그리고 아웃도어만이 아닌 스포츠,캐주얼,골프웨어 까지 아우르는 독특하면서 실력있는 브랜드..입니다,

저는 칸투칸이 좋은 이유가
물론 브랜드에 대한 확신과 자부심도 있지만, 칸투칸이라는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에 있는것 같습니다.

칸투칸이라는 나의 회사가 좋은 이유를 설명하자니 저에 대한 얘기부터 안할수가 없네요.
저는 7세,2세 두아이의 아빠이자, 입사한지 3년차에 접어던 경력사원이자
제품 기획,생산을 총괄하고 있는 중간 간부입니다.

저는 감수성이 풍부하고, 이해력이 빠르며,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성격입니다.
일을 함에 있어서는 명분과 원칙을 가장 중요시 하며
사람과의 관계에선 양심과 의리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감수성이 풍부한건 때론 약점과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저의 첫직장은 지금의 칸투칸과 많은점이 닮았습니다.
10년을 근무하며 저에게는 풍부한 지식과 경험, 그리고 인내를 가르쳐준 회사입니다.

두번째 직장은 새로운 패션 조닝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감정조절과 표출의 중요성, 잘못된 방향은 속도가 의미없음을 알게 해준 회사입니다.

저는 이런 첫번째 ,두번째 직장을 그만두고 지금의 칸투칸에 와 있습니다.

첫번째 직장은 제가 안주하기에는 딱이었지만,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다른 회사에 대한
미련을 끊임없이 들게 한 회사입니다.
그 이유는 대기업의 속성에서 오는 사람들의 관계, 감성과 양심보다는 이기주의가 만연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런 환경은 배짱과 맷집을 배우기엔 딱이지만
감성과 관계를 중요시하는 저에게는 10년의 세월을 포기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두번째 회사는 회사의 의사결정 과정의 비합리성, 과욕에 의한 상실감
감수성이 풍부한 저에게는 적지않은 고통을 준 회사입니다.

하지만, 칸투칸
칸투칸이라는 회사는 감수성이 풍부하며, 머리 회전이 빠르고, 고객,직원과의 관계를 중요시합니다.

이것은 결국 사람의 문제입니다.
칸투칸을 이끌어 가고,만들어가고, 만들어 놓은 사람들의 문제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만들어진 회사이지만
어느 조직이든 핵심 역량이라는게 있습니다.

우리회사에는 핵심역량을 가진 두명의 리더가 있습니다.
그들은 당신들이 가지고 있는 인성과 개인기와 오기로 칸투칸을 지금의 위치에 올려놓았습니다.

나는 그들을 좋아합니다. 칸투칸이라는 회사가 좋은건 그들이 있기때문입니다.

그들은
일만 잘하지 않고
양심과 인정이 있으며

뚜렷한 기업철학과 인생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을 떠나 회사와 직원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와 직원을 생각합니다.

실수를 하면서 반성을 진심으로 할줄 알고
회사를 떠나는 직원들 얼굴보며 식상하게 던지는 인사치레가 아닌 혼자서 미안해하고
고뇌하고 눈물을 훔칠줄 아는..

나와 닮은 회사, 내가 좋아할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회사를 이끌고
나를 이끄는데
회사가 싫어질수가 있을까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과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같은 생각을 하며
같이 즐기며
같이 고통을 분담하며
같이 의지하며

이렇게 직장생활을 할수 있다는 것은
진심 행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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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등급 158.5cm   회원이미지    2015-09-19 21:55

반갑습니다! 마케팅팀 강푸름입니다.
저는 이 주제를 함께 내기도 한 신입사원입니다.
칸투칸을 처음 접하였을 때,
모든 이들이 외치는 합리주의를 지향하는 칸투칸이 좋았습니다.

평소 소비를 할 때도 합리주의를 지향하며, 바보 같은 소비자보단, 똑똑한 소비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칸투칸이 지향하는 합리주의가 저에겐 정말 반가웠습니다.
경영학을 배우며 재무, 인사, 경영기획, 마케팅 다양한 길이 있었지만,
마케팅을 고집하게 된 이유는 소비자도 기업도 함께 윈윈하는 전략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소비자에게 정직하고, 따뜻하고, 감동으로 다가가는 마케팅을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경영의 본질을 파헤칠수록 그러한 마케팅은 상상 속에 있는 마케팅이 아닐까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상상을 깨워준 것이 바로 칸투칸이였습니다.

고객에게 진심으로 소통하고, 합리주의를 추구하는 칸투칸의 마케팅전략.
늘 도전적인 정신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칸투칸.
그래서 저는 칸투칸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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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등급 inku805   회원이미지    2015-09-19 13:55
[All Together 칸투칸 : 5천만이 함께 만드는 기업]

1. 생각을 공유하는 기업 : 소비자가 귀찮아도 괜찮아!
- 소비자의 필요를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 소비자의 필요를 고민하되 기업의 철학은 지킨다.

2. 소신을 지키는 기업 : 늦더라도 당당하게!
- 다른 기업과 다른 길을 간다.(힘들어도 지1금까지 왔는데 앞으로도 갈것 같다)늦더라도 올바른길을 가겠다고 하면 뒤에서 언제나 응원할 의사가 있다.(등산화 한 켤레 빼고, 다 칸투칸 제품;;;)

3. 결과를 만드는 기업 : 죽이되든 밥이되든!! 한 놈만!!
- 소비자에게 선택을 받았으면 디자인, 품질, 가격 셋 중에 하나는 만족을 준다.

저는 등산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다가 서른을 넘기면서 산 타는 재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도 아웃도어시장이 거품이라 운동화에 청바지 하나로 산을 처음 탔습니다.
그러다가 알게된 브랜드가 칸투칸이었고, 생존?을 위해 아웃도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대비 품질이 우수해서 다른 분들께도 추천해 드리고 있는데 다들 만족하십니다.
착한 가격에 품질까지 칸투칸 때문에 산이 편해졌습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칸투칸으로 인해 야생?이 편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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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등급 kse0149   회원이미지    2015-09-19 13:31
칸투칸 마케팅1팀 김성은입니다.

저는 이제 한 달이 조금 넘은 신입사원입니다.

처음 저에게 칸투칸은 단지 '첫 직장'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한달이 지난 지금, 칸투칸은 저의 모든 일상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퇴근과 동시에 회사 매출이나 시장 분위기에 대한 생각조차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가 지남에 따라 급속도로 '나의 회사, 우리 회사, 칸투칸' 이라는 자부심이 더욱 커지게 되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인터넷 접속과 동시에 칸투칸 홈페이지를 들어가고 잠자리에 들기 전 불을 끄고 모바일 앱에 들어가는 것이 모르는 새 습관이 되었습니다.

칸투칸은 칸투칸이 존재하기에 직원이 존재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합리주의를 외치며 일하는 직원들이 존재하기에 칸투칸이 있다고 말합니다.

칸투칸은 전 직원의 한 마디 한 마디에 귀 기울여 들어줄 뿐만 아니라, 저를 비롯한 신입사원의 조그마한 목소리까지 귀 기울여 듣습니다.

처음엔 지인들이 '어디 회사 다녀? 어디 취직했어?' 라고 물을 때, '그냥 회사~' 라고만 말했던 제가, 이제 묻지 않아도 먼저 '나의 회사, 우리 회사, 칸투칸' 에 대한 자랑으로 늘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직원들을 소중히 생각하고, 소중히 대하는 칸투칸이여서 참 좋습니다.

모든 관계에서 배려와 믿음이 없다면 어떠한 관계든 꾸준할 수 없다고 생각하던 저에게, 칸투칸은 제게 배려와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게 해주었고, 마음속으로 되새길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칸투칸과 함께 발맞추어 나아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제20대 청춘은 행복입니다.

무색무취의 '기업' '회사'가 아닌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칸투칸, 처음 그 마음 그대로 변치 않는 칸투칸, 진심으로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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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등급 새생명111002   직원이미지    2015-09-19 12:03
- 주제:나는 이래서 칸투칸이 좋다.

- 소속: 대구서문점 권오운

1,생지옥
초,중,고,대학을 보내며 누군가 그어 놓은 선을 따라간 정체성 무계념의 시착기
'배운게 도둑질' 전공따라 시작된 지옥 입문 이후 미친 적응기
"빨리빨리 해야지", "내가 제일 잘 해야지", "최고가 되어야지","많이 팔아야지""돈 많이 벌어야지",,,,,최연소, 승진,창업.....
목젖 터지고 나서 35년 작대기로 그린선의 마지막 단어... 경쟁!

2,입문
태풍이 지나고 주위에 남은게 아무것도 없을때 떠오른 잔상 '배운게 도둑질'
칸투칸?????......'똑똑똑'

3, 어이상실
그어놓은 선이 없다!!
'긋고 그리고 맘대로 해봐~'에 기쁨에 앞서 '대략남감'을 느낌은 부단 나만의 생각은 아니였을것이다.
좌충우돌 몇몇의 미생들 모여 생각을 엮고 만들기 놀이에 스스로 존재에 대한 되새김의 시간


4, 무지
그제야 알게된 내가 아닌 우리에 대한 배려와 이해, 협업적 존재로의 자존
고객의 정의에 대한 늦은 깨달음


5, 1:100
우리가 어깨 부비는 사는 이 곳은 1명의 리드가 100명의 중생을 이끄는게 아니라
100명의 중생이 만들어 가는 100인의 세상임을....


6, 공생
경쟁 아닌 공생을 향한 칸투칸의 정신과 이를 이해하는 직원들의 긴 승부!
그를 위한 지속적이며 일관적 칸투칸의 노력!
진행형.......

7, 완생
조금 모자란 100인의 미생이 만드는 100인의 완생과정
피라미드 하층부의 내가! 우리가 만들어가는 완생으로의 노력과 그것에 대한 강한 신념



8,칸투칸 어때?
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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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등급 빅팟   회원이미지    2015-09-19 07:12
첫사랑을 만난 부산에서 처음 등산화로 구입했던 것이 칸투칸 제품이라 오래 기억에 남고 칸투칸을 좋아 하는 이유입니다. 그 당시에는 아웃도어라는 용어 자체를 알지 못했어요. 등산복, 등산화 정도로만 이야기 하던 시절 이었으니까요. 글쎄요 다른 분들은 2006년에 아웃도어라는 개념을 이미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시의 저는 몰랐었답니다. 사실 브랜드 자체도 낯설었어요. 첫사랑으로 만난 그녀의 손에 이끌려 이리저리 다니다 금정산이라는 곳을 가자는 이야기를 듣고 부랴부랴 구입했던 제품이었으니까요. 브랜드 자체에 대한 인지도 보다는 싼 가격에 이끌렸을지도 모르겠네요. 누구에게나 처음 만나게 되는 것들은 특별한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때문에 저 역시 칸투칸을 기억하고 좋아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사실 칸투칸 제품만을 현재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관심을 가지고 칸투칸이 만들어 내는 제품들에 대한 것들은 잘 살펴보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많은 이들에게 칸투칸이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으로 오랜 동안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를 응원드리겠습니다. 화이팅하시길!! 버티지 마시고 이겨내셔서 탑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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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파등급 sooara   직원이미지    2015-09-19 01:38
디자인연구소FD 박미연 입니다.

가장 단순한 이유는 내가 몸담고 있는 내 회사라서 좋습니다.

제가 사장은 아니지만 내 회사라고 생각하고 다니는 나의 회사 입니다.

나의 청춘이라면 청춘을 보낸 곳이고 칸투칸의 시간과 함께 나의 역사도 함께 흘러간 곳입니다.

칸투칸을 다니기전 3년 이상 다녀본 직장이 없었는데 다니다 보니 6년이 되어가네요.

운이 좋았던 것인지 칸투칸과 잘 맞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처음 맡아서 개발한 아이템이 아직까지 판매되고

상품페이지 한켠을 장식하고 있기에 조금더 특별하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칸투칸

나의 청춘의 한페이지가 있고 나의 열정이 녹아있고 나의 도전이 있는곳.

그래서 나는 칸투칸을 좋아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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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등급 zetta02   회원이미지    2015-09-18 23:27
고객과 가까워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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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등급 Hololololol   회원이미지    2015-09-18 22:41
칸투칸은 넓은 시야를 가져서 좋은 것 같아요
한 우물 아웃도어만 팔것같았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아웃도어 스포츠 골프 정장 스트릿패션까지 종류가 다양해 졌더라구요 그래서 좋은거같아요
솔직히 그전엔 주고객대가 4~50대분들이고 디자인도 약간 그런 느낌이여서 그런지 가족쇼핑 가면 꼭 엄마만 아빠만 구경하고 아이들은 따로 놀고 폰만 보고 그랬는데 이제는 같이 쇼핑을 하더라고요 따님분이 부모님한테 사달라고 조르기도하고 이제 매장에서 가족들이 다같이 쇼핑해서 보기 좋아요! 쇼핑하시는데 즐거워도 보이시고 기쁨을 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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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등급 짜라스투라   회원이미지    2015-09-18 22:30
마지막 글 ! 3번째 글 ~


앞서의 제 글 1,2에서는 주로 기능적인 면을 강조해서 적었습니다.

즉, 품질-가격-디자인 3가지를 전체적으로 봤을 때, 칸투칸은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글이 제 결론이었죠 !

그런데 , 과연 그런 3가지 측면만으로, 현재와 같은 칸투칸의 성장이 다 설명이 될 수 있을까요 ?

즉, 하드웨어는 그런 측면이 있지만, 칸투칸에는 소프트웨어도 있다는 겁니다.

그 소프트웨어는 우리는 '칸투칸의 정신'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타 후발회사들이, 하드웨어는 쉽게 따라올 수 있지만, 이 소프트웨어는 쉽게 따라하지 못할 것이고, 어쩌면 이게 칸투칸의 향후 가장 큰 자산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제 동생에게, 마지막으로 이런 류의 글을 쓸텐데~ 어떻게 생각하니 하고 물어봤습니다.
제 동생은, 자기 아이디로 글을 써라고 하더군요 !

왜냐면, 이미 저는 상금을 받은 적이 있어서, 또 선정이 되는 것은 거의 어렵지 않겠냐 ? 하면서 말이죠 !

저도 동의는 했지만, 저는 그냥 제 아이디로 마무리를 짓기로 했습니다.

이유는 !

그래야, 3편의 제 글의 일맥이 통하고, 또한 그게 칸투칸의 정신의 일부라고 생각하니깐요~
꼼수 부리지 않고, 정직하게 !

물론 저도 욕심이 있는 인간인지라, 다시 선정되는 마음도 있지만, 진짜로 해주고 싶은 말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글은, 칸투칸의 정신에 대한 얘기이고, 조언이고, 제가 칸투칸을 잊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는 2005년에 직장생활을 다 그만두고 , 현재 자유업을 하고 있습니다.
7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을 때, 한편으로는 저도 막막했었습니다.

제가 다니던 회사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회사였고,
IT-인터넷 기업이었고,
2000년 전후, 흥청망청 IT 버블을 경험한 기업이었꼬, / 펀딩을 받고 강남으로 진출했었죠~
강남의 요지의 빌딩 3개 층 전체를 쓰던 기업이었습니다.
업계 1위기업이라서, 일하기도 편했습니다.
저는 마케팅과 영업파트에서 7년을 일했는데, 최종 직책은 영업팀장(차장대우)이었습니다.

제가 그 회사를 입사할 때, 저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 내가 이 회사 사장이 되겠다 ! "

이게 제 목표였습니다.

목표가 이렇게 거창(?) 하다보니, 타 직원들보다 일을 대하는 태도와 실적이 달랐습니다.
곧 눈에 띄게 되었고, 실적도 항상 1등 또는 2등을 다투었습니다. 5년간 말이죠 !
내 회사처럼 일했고, 항상 회사를 어떻게 더 발전시키고 알리냐가 제 주된 생각이고 행동이었습니다.


저는 칸투칸의 이병철 대표 기사를 접하고, 저 과거가 오버랩이 되었습니다.

아~ 진짜 이런 기업이 있었구나 !

나는 못한 것을 이분을 해냈구나 !

그리고 그걸 가능하게 하는 기업과 문화가 있긴 있었구나 !

를 말이죠 !

이병철 대표도 직원으로 들어와서 대표이사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원했던 꿈을 이루신 분으로 !
칸투칸은 그런 것을 가능하게 하는 회사라는 것을 정말 느끼게 되었죠 !

제가 회사를 그만 둔 가장 큰 이유는 !

제가 사장이 되고픈 마음이 없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회사에 대한 애정이 없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회사도 고꾸라지기 시작했고,
사람도 떠나기 시작했고,
사장님의 회사 운영도 별 마음에 안차기 시작했습니다.

결론은, 입사할 때의 제가 사랑하던 회사가 아니었습니다. 그레서 떠난 것이 가장 큰 이유였죠 !


회사가 고꾸라지기 시작할 때 저는 안좋은 모습을 정말 너무 많이 보았습니다. 즉,

직원들이 회사가 아니라, 지 잇속만 챙기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의 좋은 점(명성)은 빼 먹으면서, 희생할 생각은 없어졌습니다.
회사 전체적으로 금전적으로 어려워져도, 지 수당은 크게 챙겨갔습니다.
소통은 없어지고, 명령과 지시만 따랐습니다.
회사도, 직원을 동료/자산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소모품으로만 보기 시작했습니다.
정규직원은 거의 뽑지 않고, 계속 계약직만 뽑아 되었습니다.
텃밭을 빼앗기면서, 별 가능성도 없는 타 업종만 기웃거렸습니다.

한마디로, 회사는 껍데기만 남게 되고, 업계 1위에서 어느덧 3위로 밀려나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도 지쳐서 그만, 저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한때 독보적 업계 1위였고, 배짱영업(?) 하던 회사는, 이제는 업계 3~4위로 밀려나 있었습니다.


왜 그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

물론, 제가 100% 다 알지는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잘못 판단할 수도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

1. 진정성이 없이, 이익만 생각한 회사의 끝 모습이었고,
2. 소통이 없는 회사 구조의 끝 모습이었꼬,
3. 직원을 소모품으로만 생각하는 회사구조의 끝 모습이었습니다.

그런 회사에서 제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을 보낸 저로서는, 제 꿈을 이루지 못한 일종의 큰 아쉬움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데, 3년 6개월전에 이상한 회사가 하나 보였습니다.

바로 칸투칸이었습니다.

이 회사는 정말 이상했습니다.

TV 광고도 안하고, 유명 배우도 모델로 안쓰고, 대리점도 운영안하고~, 거의 무한대의 고객응대에 이르기까지~

거기에다가, 직원이 자발적으로 그 무거운 물통을 들고 1500미터 전후의 산을, 커피배달까지 하기 시작합니다.

그 모든 것의 목표가,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팔기 위함이랍니다~

맨처음에는, 좀 이상한 기업이거나 ? 사기꾼 기업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지극히 비자본주의적인 방법으로, 이 삭막한 경제현실에서 맞서 싸우겠다구 ?

좀 더 이 회사를 알기 위해서, 구석구석 찾아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칸투칸의 정신이 보였습니다.

그때 알았쬬 !

그리고 느꼈습니다 !

제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의 제 꿈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원하던 회사 ! 제가 원하던 시스템 ! 그리고 정신을 저는 칸투칸에서 보았습니다

특히, 직원으로 들어와서 대표까지 된 이병철님의 기사를 보고는, 정말 가슴이 찌릿한 감정까지 왔습니다.

나도 그럴 수 있었고, 그런 노력을 했는데~ 하면서 말이죠 !

칸투칸 임직원들은 자신들의 회사와 10년간 이뤄논 업적에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렇게 칸투칸과 마음이 통하게 되자, 작은 잘못-오류는 큰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지난 3년간, 제품의 문제가 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 발전하기 위한 과정으로 보았고, 그래서 작은 과실은 넘어갈 수 있었고, 계속 관심을 가지고 응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일종의 비주류이고, 칸투칸도 일종의 비주류이지만, 이런 뜻을 가지고 있는 회사와 그런 뜻을 가지고 있었던 젊은이(저 입니다)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꼼수 안 부리고, 정식하게 열심히 살아도, 같이 어울려서 충분히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한때 믿었던 제 모습이 칸투칸에서 보였습니다.

그래서 칸투칸에서 제 모습을 봤습니다. 그래서 애정이 생긴 겁니다.


결론을 다시 말하면 !

기능적인 하드웨어는 타 후발업체가 쉽게 따라올 수 는 있을 겁니다.
그러나 정신적인 문화적인 소프트웨어는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겁니다.
그게 칸투칸의 어쩌면 가장 큰 자산이자 경쟁의 무기가될 겁니다.

직원을 가급적 한 가족처럼, 같이 할 동행자로 생각하고 대우하고,
직원도 대표가 될 수 있고,
가급적 소통을 할려고 노력하고,
직원도 회사를 위해서 전력을 다하고,
기존 유통 시스템을 따르지 않고, 오직 고객들을 위해서, 가격-품질-디자인으로 승부를 할려는 그 칸투칸 정신은 !

어쩌면, 가장 큰 자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품질-가격-디자인의 3박자 강점의 하드웨어와
소통,동행, 진정성, 소비자입장 등의 칸투칸 정신 , 즉 소프트웨어는

이 2가지가 저와 많은 사람들이 칸투칸에 매력에 빠지게 만들고 마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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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등급 야사시이   직원이미지    2015-09-18 22:26
안녕하십니까. 제품개발본부 남현주입니다.



텐 아이디어를 씀에 있어 글재주가 없어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미리)^^



저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집에서 살림하는것 보다 일하는게 너무 좋습니다.
(참고로, 살림은 너무 어렵습니다., 티도 안나고, 돈도 안나오고^^
안하면 바로 티나고, 하면 골병들고 등등)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칸투칸의 좋아 하는 이유 중 개인적인 것부터,,,




1. 칸투칸은 나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식상하게 들릴줄 모르나, 일자리 구하기 힘든나라에



칸투칸에서 현재까지는 제가 할수 있는 일들이 있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적든 많든, 다들 느끼시겠지만 그러한 일들을 할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게 참, 좋습니다.



삼실에서 일없이 빈둥 거리는 것보다 힘든일은 세상에 없을겁니다.





2. 항상 긴장감을 준다.



사람은 누구나 길들여 지면 정체 되거나 도태되기 마련인데,


언제 어디서든 긴장감을 가지게 해줍니다.


물론 그걸로 그만 두거나, 힘드신분들도 있겠지만


내 스스로 도태 되는걸 되새길수 있습니다.




3. 쇼핑몰 하나로 칸투칸이라는 회사를 알수가 있습니다.



제품쪽 관련 일을 하시는 분들은 100이면 100 저희 쇼핑몰만 보시면


저 제품 스펙을 저렇게 싸게 해서 회사가 운영이 될까라는 의구심을 가지실겁니다.


도리어 어디 땡처리 하는 제품으로 저렇게 판매해서 회사 유지하는거 아냐???


라고 할정도로 신기해 하실겁니다.


저는 사실 입사 초기 제품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칸투칸을 이해를 못했는데요,


이유인 즉슨, (칸투칸을 십분의 일도 모른 상태에서 나왔던 생각입니다.)


내가 만든 제품을 너무나도 싼가격에 판다는 것,


그리고 그 판매가로 회사가 운영될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걸로 인해서 더 많은 후기와 더 많은 고객들이 찾아와 주시는거에


내 생각이 잘못되었구나 깨달았습니다. 물론 깨닿는데 시간은 좀 결렸습니다.



그 이후에는 어떻게든 싸게 만들어서 그 판매가를 유지하는게 아니라,



원가율에 맞춰 판매가를 지속적으로 내렸습니다.



그럼으로 인해 더 많은 고객님들과 현재까지 소통을 하는것 같습니다.




4. 칸투칸 쇼핑몰에는 칸투칸의 모든 역사들을 볼수가 있다.



제가 칸투칸을 다니면서 가장 뿌듯한거는 곳곳에 현재까지 다녔던,



그리고 지금도 다니고 있는 직원분들의 역사(?)가 곳곳에 있습니다.



물론 저도 있구요, 한장인가,,, 두장 정도,,,


가끔씩 지인들이 알아 보시고 연락 주실때도 있는데 ( 더 못생겨 졌다고 ^^)


저도 한번씩 저를 발견할때 마다 항상 뿌듯합니다.


저도 칸투칸의 한 역사구나....라고,,,


참고로 쇼핑몰 곳곳에 저희 대표님, 그리고 오랜 입사자들의 5년전의


사진들을 보면 정말 신기합니다.


지금의 모습과 당시의 표정, 그리고 모습, 분위기가 사뭇 다르니깐요,,,



얘기를 적다 보니, 칸투칸 다단계 직원인 듯한 느낌이 드는데,



일단 주제가 주제인만큼 주제에만 충실하게 정리한것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제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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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등급 백암8189   회원이미지    2015-09-18 21:13
칸투칸 등산용 바지 배낭 실용성이다 산을 좋아 하는 나 정말 실전에 좋아요
집엎티 등 가격 저렴 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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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등급 엄돌이   회원이미지    2015-09-18 21:08
고객의 입장에서 제품을 만드는 칸투칸, 그리고 칸투칸의 마음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전 직원 분들께 갈채를 보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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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등급 동효   회원이미지    2015-09-18 18:25
나는 칸투칸이 초심을 잃지 않아서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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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등급 천가당   회원이미지    2015-09-18 18:20
칸투칸은 하늘과산을 생각하게 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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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파등급 코난0810   회원이미지    2015-09-18 18:18
칸투칸 마케팅통계분석팀 최임철입니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업체도

더 좋은 품질로 제공하는 업체도 많다.

하지만 나의 칸투칸은

사람들이 좋고

한계가 없어서 좋고

일이 재미있어서 좋고

윤리적이어서 좋고

산을 오르는 듯한 느낌이서 좋고

산을 올라서 좋고

알면서 알수록 좋다.

무엇보다도.. 내가 나로서

내가 있는 곳이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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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파등급 칸투칸서울 강하렴   직원이미지    2015-09-18 18:07
마케팅 1팀 강하렴입니다.

칸투칸 직원이지만
고객의 입장에서 칸투칸이 좋은 점은
칸투칸의 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칸투칸 정신 좀 그만 말해라는
고객님들도 요즘은 많으시지만,,,
그 정신이 있기에 칸투칸이 지금까지
남아 있지 않나 합니다.

직원의 입장에서는
어떤 것이든 시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도전하고 시도해라. 어떤지원이든 해주겠다.
이것이 제가 직원으로써 느낀 칸투칸입니다.
그 지원은 곧 고객님들께 좋은 제품으로 가는 지원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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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등급 pckdty   회원이미지    2015-09-18 17:38
칸투칸 마케팅통계분석팀 박기태입니다.

[칸투칸은 점차,조금씩,계속 좋아져서 더 좋다]


20대중반까지 '칸투칸'이란 이름을 들어보지못했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사이트를 돌아다니던중 처음접합 '칸투칸'

첫날에 사무실은 정말 냉랭한 냉장고같았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이 친절하지도 않았습니다. 너무 바빠서 자기 할일이 급했고,

팀장님은 서울로 출장을 나가셨었습니다ㅎㅎ외톨이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변함이 없었습니다. 역시나 사람들은 바빴습니다.

뭐 이런 사람들이 다 있나 싶었습니다.

운동을 하다온 사람, 음악을 하던사람, 모델을 하던사람등등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었습니다.

칸투칸은 '아침에 억지로 일어나 가야만 하는 직장' 이었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은 '내 직장' 이되었습니다.


초창기 회사사람들과 퇴근후 회식때 사람들은 회사 매출/ 시장분위기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저는 그게 싫었습니다.

조금이나마 가벼운 주제로 즐거운 자리였으면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제가 먼저 이야기를 꺼내고 있습니다. 생각없이 놀고싶어도. 생각이 나기시작했습니다.

이런제가 싫었지만;; 한편으로는 뭔가 뿌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칸투칸은 지금생각해도 정말 신기한 곳입니다. 먼가 미운데. 생각이나고. 멀어진다면 서운해질것만 같은.

28살에 입사해 지금 30살이 되었습니다.

제 인생에 가장 중요할수있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중요한 시기에 '칸투칸'과 함께 성장해나갈수있어. 좋습니다.


처음보다 내가 더 기대를 할수있고, 설레게 해줄수있어서 좋습니다.

처음보다 좋은사람들을 알수있게되어 더 좋습니다.

처음보다 스펙타클해서 더 더 좋습니다.

그래서

처음보다 점차,조금씩,계속 더 좋아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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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등급 소년 이운섭   회원이미지    2015-09-18 17:09
칸투칸 마케팅팀 이운섭입니다.

컴퓨터 바탕화면에 붙어있는 스티커메모에 적힌 여러 문장과 단어를 보면 저의 추억이 묻어나있습니다.
바탕화면에 있는 바탕화면 폴더는 4년간의 추억이 담겨 있습니다.
주제를 받고 긴 시간동안 조금씩 빼곡히 적혀있는, 담겨있는 메모와 폴더를 훑고, 2013년 다이어리와
2012년 메모장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
긴시간동안 내가 성장할동안 묵묵히 기다려준 칸투칸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적었던 수많은 카피와 기획안 그리고 진행하지도 마무리 짓지도 못한 적으려고 했던 카피와 기획안들이 내가 칸투칸을 좋아하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듭니다.

내가 나를 좋아하게 되고 내가 나에게 실망을 하게 되고
내가 나를 바로잡게 되는 하나의 과정을 지켜보는것만 같아서 좋습니다.

4년차직원이라 흔히들 말하는 칸투칸편에서 적었구나 라고 보실 직원분들도 고객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몇번을 다시 고쳤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보게된 글이 너무 거짓이라 처음 마음처럼 다시 썼습니다.

주위의 이목때문에 진실을 숨기는 성향이 아니듯 칸투칸의 마케터로써 직무를 할때에도 주위의 이목때문에 진실을 숨기거나 거짓을 말하는 마케터가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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